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메가박스 상영.jpg|width=100%]] || || {{{#ffe81f 2002년 7월 3일 메가박스에서 상영 당시의 모습}}} || * 2002년 7월 3일 [[메가박스]]에서 상영 당시 [[KBS]]에서 카메라 와서 팬들을 취재를 하고 극장 안에서 [[20세기 폭스]] 로고가 나왔을 때 광선검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었다. 메가박스에서는 스타워즈 코스튬을 입고 온 사람에게 오리지널 포스터를 제공했다. 제다이, 파드메 아미달라 코스튬을 입고 온 사람들이 있었다. 같은 달에 개봉한 [[맨 인 블랙 2]]의 포스터도 걸려 있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7Iuia5560Y)]}}} || || ''' Why Does Attack of the Clones Look Like a Video Game? [br] 왜 클론의 습격은 비디오 게임처럼 보일까? ''' || * [[소니]]의 HD 디지털 카메라[* HDW-F900]와 [[파나비전]] 렌즈를 이용하여 100% 디지털 촬영으로 완성된 사상 첫 블록버스터라는 점과 그에 따른 영화계의 기술적 진보를 이룩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다른 영화라면 엄두도 못낼 시도를,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시리즈'라는 이름값을 걸고 과감하게 시도한 것. 이미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도 몇몇 장면은 디지털로 촬영했었다고 하며, CG 작업 등으로 인해 디지털 포맷으로 상영되어서 상영관들도 디지털 영사기를 부랴부랴 설치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이에 대해 여러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그런 내용을 다룬 루카스필름 측의 제작 다큐멘터리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시퀄 삼부작은 다시 35mm 필름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시스의 복수]]와 더불어 스카이워커 사가 중에서는 유이한 디지털 포맷으로 촬영된 영화였고, 그래서 도리어 [[디즈니+]]를 위해 4K로 리마스터된 후에는 화질이 원본 필름 마스터를 스캔한 오리지널 삼부작보다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1080p에 24fps로 촬영됐는데, 이는 영화사 중 두 번째다.[* 첫 번째는 프랑스 영화인 비독(Vidocq)으로, 클론의 습격이 개봉하기 1년 전인 2001년에 개봉했다.] * [[제55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공개되었다. * 이 영화에서 아나킨과 파드메가 데이트하는 장면이 4컷 짤방으로 밈이 되기도 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4컷 짤방]]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